-
'사이버 괴롭힘법' 발의자가 악플러 자녀 사진 공개..맞나요?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네티즌을 겨냥해 해당 네티즌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하면서 '초상권 침해' 및 '아동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배 의원이 불과 2주 전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본인이 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25일 배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었다. 배 의원은 이혜훈 전 의원의 공천 철회와 관련해 "이혜훈이 자신의 지역구였던 중성동을 지역의 동향을 내부자를 통해 추적하고 염탐하는 정황도 확인했
-
'부동산 시대 끝' 선언? 정부, 자산시장 재설계 착수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무게중심이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본격 이동하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혜택의 문은 확실히 닫는 대신, 주식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정책 방향이 선명해졌다.우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는 추가 연장 없이 일몰된다는 원칙이 재확인됐다. 다만 정부는, 이미 계약을 진행 중인 매도자들의 퇴로를 열어주기 위해 당초 5월 9일로 예고됐던 종료 시점을 한두 달가량 늦추는 기술적 조정을 검토 중이다. 이는 정책 후퇴가 아닌, 원
-
미국이 멈추자 한국도 '스톱'…금리 인하 시대 끝났나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하 행진을 멈추고 동결을 선택하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는 상황에서 한국만 단독으로 금리를 내릴 명분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연준은 현지시간 28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지난해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내린 뒤 처음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
-
류현진 옆에서 40kg 번쩍, 한화의 숨겨진 비밀병기호주 멜버른에 차려진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팀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마저 놀라게 한 장면이 포착됐다. 주인공은 2003년생의 젊은 투수 박준영으로, 그의 압도적인 힘이 동료 선수들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최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선수단의 웨이트 트레이닝 현장이 담겼다. 여기서 박준영은 무려 40kg에 달하는 덤벨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류현진은 장난 섞인 감탄사를 내뱉었고, 동료 투수 박상원은 "사람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박준영은
-
민희진, 진짜 목표는 '어도어 정상화'였다고 주장경영권 찬탈 의혹의 중심에 섰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민 전 대표의 목표는 '뉴진스 탈취'가 아닌, 해임 이후에도 '어도어 정상화'를 위해 복귀하는 것이었다는 주장을 펼치며 반격에 나섰다. 양측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여론의 향방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주장의 핵심 근거로 뉴진스 한 멤버의 '큰아버지'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와 민 전 대표가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민 전 대표 측은 당시 하이브와 직접적인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멤버의
-
차은우 이어 이하이까지,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가수 이하이가 설립한 개인 회사가 5년 넘게 관할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연예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연예계에 만연한 1인 기획사의 불투명한 운영 문제와 맞물리며 파장을 낳고 있다.문제가 된 법인은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로, 2020년 4월 '주식회사 이하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됐다. 이하이가 대표이사를, 그의 친언니가 사내이사를 맡은 가족 회사 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며, 최근 몇 달 사이 세 차례나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법인 설립 후 약 5년 9개월이 지난




미국 MZ세대가 빠진 '마약계란', K-집밥의 조용한 침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