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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메모 ‘찰칵’…김승원 보좌진 사찰 논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측 보좌진이 야당 의원의 질의 자료를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은 “청문위원 사찰”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김 후보자 측은 “보좌진의 미숙한 판단이었다”며 사과했다.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1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자 측 보좌진이 자신의 질의 준비 내용을 몰래 들여다보고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김 후보자 보좌진이 인사청문위원인 내 뒤에서 질의 준비 내용을 엿보고, 정탐하고, 사진까지 찍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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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주식 산다…밤 8시까지 거래14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 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기존에는 일부 종목에 한해 가능했던 퇴근길 거래가 상장 주식 대부분으로 확대되면서 오후 8시까지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4시간 거래체제의 첫 단계로 이날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한국거래소를 통해 실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기존에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간외 단일가 거래가 있었지만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10분마다 주문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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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객선 전복…6명 숨지고 130명 실종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승객과 승무원 24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악천후 속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107명이 구조됐지만 약 130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해역에서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오전 2시쯤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여객선 ‘버고 트랜스포트 8’과 연락이 두절됐다. 당시 선박에는 많은 승객과 승무원이 타고 있었던 만큼 연락이 끊긴 직후 구조 당국이 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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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관세 때리더니…트럼프 “캐나다와 합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격화된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을 조만간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가 고율 관세를 주고받으며 갈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합의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양국이 협상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미홀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하던 중 미국의 USMCA 탈퇴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멕시코와 좋은 관계를 맺을 것이며 캐나다와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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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누운 보넥도, 팬심도 둘로 갈렸다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공개 직후 뜨거운 논쟁을 불렀다. 공중화장실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쓰레기더미, 구토를 연상시키는 연출 등 기존 아이돌 이미지와 거리가 먼 장면들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컴백을 알리는 콘셉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은 좁고 어수선한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이었다.가장 큰 반응을 부른 것은 연출 방식이었다. 멤버들은 쓰레기가 쌓인 바닥에 누워 있거나, 코를 막은 채 대걸레를 들고 청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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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오빠’ 호칭은 사귀는 사람에게만 쓴다류혜영 특유의 털털한 매력이 호칭 이야기 하나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남성 지인들을 ‘오빠’가 아닌 ‘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영화 ‘암살자(들)’의 배우 이민호, 김대명, 류혜영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부터 촬영장 분위기, 서로의 첫인상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날 토크 도중 이민호는 류혜영의 남다른 호칭 습관을 언급했다. 그는 “혜영이는 남자들을 다 ‘형’이라고 부른다. 처음 봤을 때부터 그랬다”고




“역대급 엘니뇨 온다”…세계 곳곳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