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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10% 있나" 김영진, 당권주자 직격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주자들이 내세운 '대통령 지지율 견인론'을 두고 당내 핵심 인사의 날 선 비판이 제기됐다. 원조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은 13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송영길 후보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권 경쟁의 과열 양상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후보들이 당선 시 대통령 지지율을 10% 이상 올릴 수 있다고 공언하는 상황에 대해 현실성이 결여된 아전인수격 해석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김 의원은 지지율 상승을 장담하는 두 후보를 향해 주머니 속에 지지율을 넣어두고 있는 것이냐며 냉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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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최초, 천하람 의원 훈련병으로 논산행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가 국회의원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훈련병복을 입고 연병장에 선다. 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내 미용실에서 짧은 머리로 두발을 정리한 뒤,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로 향했다. 그는 이곳에서 2박 3일 동안 일반 신병들과 동일한 일정을 소화하며 군의 현재 모습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현역 의원이 군부대를 방문해 시찰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직접 훈련병 신분으로 입소해 신병 교육을 받는 사례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입소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가 현장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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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7개, 한국 상륙은 0개…태풍 경로 왜 일본으로 틀어지나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열도를 지나며 세력이 약해진 뒤 동해상에서 소멸했다. 찬홈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남부지방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강수량이 부족할 전망이다. 뒤이어 발생한 제17호 태풍 낭카 역시 일본 해상을 향해 이동하고 있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게 관측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12일 오전 9시 일본 오사카 북쪽 약 14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온대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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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보다 더 IT답게, 현대차 AI 전환 가속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방식부터 제조 현장까지 혁신하는 '사람 중심의 AX(AI 전환)'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열린 성과 발표회에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의 결실과 향후 로보틱스 및 제조 현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로의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혁신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을 활용해 직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에 방점이 찍혀 있다.이러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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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출신 싱글맘의 반란, 미 정계 흔든 40% 득표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사상 첫 한국계 주지사 탄생을 꿈꿨던 프란체스카 홍 주 하원의원의 도전이 간발의 차이로 멈춰 섰다. 현지시간 12일 치러진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홍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벌였으나, 당 주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에게 0.4%포인트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비록 최종 승리는 놓쳤지만, 이민자 2세 여성이자 진보 정치인으로서 보수색이 짙은 경합주에서 거둔 성적표는 미 정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셰프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홍 후보는 이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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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죄가 없는데" 덮친 출연자 잔혹사방송가에서 독보적인 신뢰를 구축해온 유재석이 최근 주변 출연진들의 잇따른 구설로 인해 유례없는 시련을 겪고 있다. 본인의 결함이 아닌 함께 호흡을 맞춘 이들의 부적절한 언행이나 촬영 종료 후 불거진 사생활 문제가 프로그램 전체의 리스크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유재석이 이끄는 콘텐츠는 대중의 주목도가 높은 만큼, 게스트나 공동 진행자의 작은 실수조차 거대한 논란으로 번지기 쉽다.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넘어 통제 불가능한 외부 변수들이 유재석의 어깨를 무겁게 누르고 있다.최근 웹예능과 지상파를 넘나들며 발생한 태도 논란은 유재석




트럼프의 파격, 민간 기업에 '해킹 공격권' 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