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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10% 있나" 김영진, 당권주자 직격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주자들이 내세운 '대통령 지지율 견인론'을 두고 당내 핵심 인사의 날 선 비판이 제기됐다. 원조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은 13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송영길 후보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권 경쟁의 과열 양상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후보들이 당선 시 대통령 지지율을 10% 이상 올릴 수 있다고 공언하는 상황에 대해 현실성이 결여된 아전인수격 해석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김 의원은 지지율 상승을 장담하는 두 후보를 향해 주머니 속에 지지율을 넣어두고 있는 것이냐며 냉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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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7개, 한국 상륙은 0개…태풍 경로 왜 일본으로 틀어지나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열도를 지나며 세력이 약해진 뒤 동해상에서 소멸했다. 찬홈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남부지방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강수량이 부족할 전망이다. 뒤이어 발생한 제17호 태풍 낭카 역시 일본 해상을 향해 이동하고 있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게 관측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12일 오전 9시 일본 오사카 북쪽 약 14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온대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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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갇힌 충청 U대회, 안전 예산 확보가 관건내년 여름 충청권 전역에서 열리는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가 개최 시기를 둘러싼 폭염 리스크로 인해 비상등이 켜졌다. 대회가 연중 기온이 가장 높은 8월 1일부터 12일 사이에 편성되면서, 자칫 과거 새만금 잼버리 당시 겪었던 온열질환자 속출과 운영 파행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회 조직위원회는 폭염 대비를 위한 냉방 시설 확충과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370억 원 규모의 추가 운영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으나, 정부와 지자체 간의 예산 분담 논의는 여전히 안갯속이다.조직위가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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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실물 포착, 지붕엔 스타링크 장착테슬라가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차체에 내장한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실물 외형을 전격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10일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로보택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텍사스 기가팩토리에 주차된 금색 사이버캡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지붕 부위에 슬림한 형태의 위성 안테나가 매끄럽게 통합된 모습으로, 지난달 도면으로만 존재했던 설계가 실제 양산 단계에 적용되었음을 입증했다.사이버캡은 지난해 처음 공개될 당시부터 핸들과 페달이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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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출신 싱글맘의 반란, 미 정계 흔든 40% 득표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사상 첫 한국계 주지사 탄생을 꿈꿨던 프란체스카 홍 주 하원의원의 도전이 간발의 차이로 멈춰 섰다. 현지시간 12일 치러진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홍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벌였으나, 당 주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에게 0.4%포인트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비록 최종 승리는 놓쳤지만, 이민자 2세 여성이자 진보 정치인으로서 보수색이 짙은 경합주에서 거둔 성적표는 미 정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셰프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홍 후보는 이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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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주년 귀환…초현실적 비주얼 압도케이팝의 살아있는 전설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압도적인 분위기의 시각 자료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빅(BIG)'의 두 번째 비주얼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앞서 보여준 화려한 색감의 티저와는 상반된 모노톤의 미학을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멤버들의 예술적 감성과 세련된 매력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경은 마치 초현실주의 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한 기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화의




살상 도구가 굿즈? 일본 군국주의 민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