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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괴롭힘법' 발의자가 악플러 자녀 사진 공개..맞나요?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네티즌을 겨냥해 해당 네티즌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하면서 '초상권 침해' 및 '아동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배 의원이 불과 2주 전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본인이 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25일 배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었다. 배 의원은 이혜훈 전 의원의 공천 철회와 관련해 "이혜훈이 자신의 지역구였던 중성동을 지역의 동향을 내부자를 통해 추적하고 염탐하는 정황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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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국 건들면 패가망신" 캄보디아어로 띄운 '최후통첩'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동남아시아 등 해외를 거점으로 기승을 부리는 스캠(사기) 범죄 조직을 향해 전례 없는 강도의 경고 메시지를 던지며 국민 보호를 위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는 국경 밖에서 벌어지는 범죄일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추적해 반드시 단죄하겠다는 국가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외발 스캠 범죄에 대한 정부의 강력 대응 지침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캄보디아 현지의 중국계 범죄 조직들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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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161조 원 증발..케빈 워시가 누구길래?가상자산 시장의 대장주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인선 발표와 맞물려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억 2000만 원 선에서 공방을 벌이던 비트코인은 긴축 우려가 시장을 덮치며 순식간에 1억 1200만 원 선까지 밀려났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의 강경한 통화정책 성향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로 풀이된다.2일 오전 8시 1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81% 하락한 1억 120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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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독이 됐나? MS 주가 10% 폭락에 시장 '충격'인공지능(AI) 시장의 선두주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 여파로 단 하루 만에 시가총액 3574억 달러(약 512조 원)가 허공으로 사라졌다.2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MS의 주가는 2020년 3월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하며 433.50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증발한 시가총액 규모는 미국 증시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기록으로, AI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극명하게 드러난 순간이었다.주가 폭락의 기폭제가 된 것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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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작정하고 민간인 공격..민간인 17명 사망전 세계가 잠시나마 평화의 기대를 품었던 혹한기 공격 중단 약속이 피로 물든 비극으로 끝났다. 러시아가 미국과의 약속 기한이 끝나기 무섭게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향해 잔혹한 드론 공격을 퍼부었다. 특히 야간 근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가던 광부들과 새 생명을 기다리던 산부인과 병원이 표적이 되어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현지시간 1일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스크주에서 민간 에너지기업 DTEK 소속 광부들을 태운 통근 버스가 러시아 무인기 드론의 정밀 타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성실히 일해온 노동자 12명이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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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Z세대가 빠진 '마약계란', K-집밥의 조용한 침투한국의 평범한 밥반찬인 '달걀장'이 '마약계란(Mayak-egg)'이라는 별칭과 함께 미국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K-푸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김치나 불고기처럼 잘 알려진 메뉴가 아닌, 소박한 밑반찬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확산되며 현지 식문화에 스며들고 있다.이 열풍의 가장 큰 동력은 '간편함'이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달걀을 삶아 양념장에 재워두기만 하면 완성되는 레시피는 '게으른 한식(Lazy K-Food)'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비용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빌 게이츠·일론 머스크 동시 연루, 엡스타인 리스트 파문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