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 신뢰도 역전…한동훈 웃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한 여론조사의 정치인 신뢰도 항목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이후 이 조사에서 1위를 유지해 온 이 대통령은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내려갔다.한국갤럽이 시사IN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활동하는 여야 정치인 가운데 가장 신뢰하는 인물’을 묻는 주관식 문항에서 한 의원을 답한 비율은 11.4%였다. 이 대통령을 꼽은 응답은 11.1%였다.두 사람의 차이는 0.3%포인트로, 이번 조사 표본오차인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안
-
다 지어놓고 10개월째 잠긴 용산 파크골프장서울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에 들어선 파크골프장이 완공된 지 10개월이 지나도록 시민에게 개방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배수 불량과 잔디 활착 문제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보완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됐다는 설명과 달리 개장 일정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해당 시설은 2020년 12월 미군으로부터 반환된 장교숙소5단지 부지에 조성됐다. 미군이 사용하던 소프트볼장을 활용해 만든 9홀 규모 파크골프장으로, 면적은 약 5300㎡다. 2024년 8월 파크골프장과 잔디마당 조성이 결정됐고, 같은 해 12월 공사가 시작됐다. 시설은 지난
-
삼성전자 노조 ‘DS vs DX’…내부 갈등 격화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과 가전·스마트폰·TV 등을 맡는 DX 부문을 중심으로 갈라지는 가운데 노조 내부에서도 징계와 불신임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노조는 지난 18일 전국 지부장의 업무를 중지하고 사무국장과 일부 대의원에게 해임·제명 징계가 예정됐다는 사실을 통지했다.징계 대상자들은 하루 전인 17일 위원장 직무대행의 조합 운영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조 규약상 징계를 결정하려면 운영위원회를 거쳐야 하지만, 이번 징계 절차가
-
모스크바 하늘 뒤덮은 드론…우크라이나 역대급 공습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 마지막 날인 20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모스크바의 주요 정유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민간인 사상자까지 나오면서 긴장이 높아졌다. 러시아 역시 같은 날 우크라이나 주요 지역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양국의 핵심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전날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러시아 방공망이 1600대가 넘는 우크라이나 드론을 요격했으며, 이 가운데 450대가 모스크바를 향해 접근했다고
-
44년 만의 원정 금메달, 한국 농구 일본 안방서 웃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12년 만의 금메달이자, 원정 아시안게임 기준으로는 44년 만에 거둔 우승이다. 결승 당일 예기치 못한 훈련 차질까지 겪은 뒤 이뤄낸 승리라 의미는 더 컸다.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67대57로 제압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처음이다. 통산으로는 1970년 방콕, 1982년 뉴델리, 2002년 부산, 201
-
‘1세대 걸그룹 전설’ 핑클 돌아온다핑클이라는 이름이 다시 공식 활동의 무대 위로 올라온다. 1990년대 후반 K팝 걸그룹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면서, 가요계에는 또 하나의 ‘레전드 귀환’이 예고됐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 핑클 네 멤버와 함께 완전체 공식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손잡고 핑클 이름으로 진행될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멤버 전원이 팀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이후 처음이다.앞서 핑클은 2019




태풍 두쥐안 강타…일본서 2명 숨지고 4명 실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