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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10% 있나" 김영진, 당권주자 직격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주자들이 내세운 '대통령 지지율 견인론'을 두고 당내 핵심 인사의 날 선 비판이 제기됐다. 원조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은 13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송영길 후보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권 경쟁의 과열 양상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후보들이 당선 시 대통령 지지율을 10% 이상 올릴 수 있다고 공언하는 상황에 대해 현실성이 결여된 아전인수격 해석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김 의원은 지지율 상승을 장담하는 두 후보를 향해 주머니 속에 지지율을 넣어두고 있는 것이냐며 냉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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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최초, 천하람 의원 훈련병으로 논산행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가 국회의원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훈련병복을 입고 연병장에 선다. 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내 미용실에서 짧은 머리로 두발을 정리한 뒤,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로 향했다. 그는 이곳에서 2박 3일 동안 일반 신병들과 동일한 일정을 소화하며 군의 현재 모습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현역 의원이 군부대를 방문해 시찰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직접 훈련병 신분으로 입소해 신병 교육을 받는 사례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입소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가 현장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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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보다 더 IT답게, 현대차 AI 전환 가속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방식부터 제조 현장까지 혁신하는 '사람 중심의 AX(AI 전환)'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열린 성과 발표회에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의 결실과 향후 로보틱스 및 제조 현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로의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혁신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을 활용해 직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에 방점이 찍혀 있다.이러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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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 도구가 굿즈? 일본 군국주의 민낯전범들이 합사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가 태평양 전쟁 당시 자국 청년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자살특공 무기를 기념품으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신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간어뢰로 알려진 ‘가이텐’을 형상화한 핀뱃지를 개당 660엔에 유통 중이다. 종교 시설을 표방하는 곳에서 인명 살상과 자폭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인도적 병기를 친근한 패션 잡화로 둔갑시켜 상업적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가이텐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 해군이 적 함대를 격침하기 위해 대형 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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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부친상…절절한 사부곡 공개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가 아버지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호르헤 메시를 떠나보내며 현역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남겼다. 아르헨티나 매체들은 메시가 부친상을 치른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공개 편지에서 축구 커리어를 더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의구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14세 때부터 아들의 에이전트이자 매니저로 활동하며 메시의 모든 영광을 함께했던 호르헤는 향년 68세를 일기로 고향 로사리오에서 숨을 거뒀다.메시는 아버지를 향한 편지에서 그가 없는 삶과 축구를 상상하기 어렵다는 절망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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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주년 귀환…초현실적 비주얼 압도케이팝의 살아있는 전설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압도적인 분위기의 시각 자료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빅(BIG)'의 두 번째 비주얼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앞서 보여준 화려한 색감의 티저와는 상반된 모노톤의 미학을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멤버들의 예술적 감성과 세련된 매력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경은 마치 초현실주의 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한 기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화의




트럼프의 파격, 민간 기업에 '해킹 공격권' 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