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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 구속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구속됐다. 교육공무원이 공공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신병을 확보당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청주지방법원은 지난 1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50대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피한 채 고개를 숙이고 들어섰다. 법원 청사 입구 검색대를 지나치는 과정에서는 직원들의 제지를 받기도 했고,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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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폭행 살해 후 캐리어에…20대 부부의 엽기 행각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피해자의 딸과 사위를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20대인 딸 B씨와 사위 C씨는 어머니 A씨의 사망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음을 시인했다. 이들은 A씨가 폭행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진술했으나, 구체적인 폭행 동기나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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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직장인도 대상 될까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도 다시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고유가 대응 차원의 지원금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면서 “직장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취약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소득 하위 70%까지 폭넓게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상 범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모습이다.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총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약 357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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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내 종전" 트럼프 최후통첩에 중동은 일촉즉발한 달 넘게 이어진 중동의 포성이 멈출 수도 있다는 기대감과 더 큰 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가 동시에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동시에 종전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협상 테이블 뒤에서는 서로를 향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며 한 치의 양보 없는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전쟁의 출구를 가장 먼저 언급한 쪽은 미국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안에 이란을 떠날 것"이라며 구체적인 시한까지 제시했다. 곧 있을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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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틱톡커의 폭로, "군인들이 파병 간다고 말해요"미군 병사들이 유흥업소에서 파병과 관련된 민감한 군사 정보를 무심코 발설하고 있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기되면서 군 보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논란의 중심에는 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인플루언서 참 데이즈가 있다. 스트립 댄서로 일하는 그녀는 최근 자신의 영상에서, 군사기지 인근 클럽에 젊은 군인들의 방문이 잦아졌으며 이들이 막대한 돈을 쓰면서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일부는 "다음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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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야구 선수 아닌 '고양이'와 재계약 성공웹툰 속 캐릭터가 연재 종료 후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프로스포츠의 중심에 섰다. 네이버웹툰 '냐한남자'의 캐릭터 '춘배와 친구들'이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2년 연속 파트너십을 맺고 2026시즌을 함께하기로 했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영웅춘배데이'가 거둔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은 결과다. 당시 콜라보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팬들이 경기장 앞에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고, 주요 상품들이 순식간에 품절 사태를 빚으며 웹툰 IP가 지닌 강력한 팬덤의 힘을 증명했다.올해 '시즌2'로 돌아온 협업은




52년 만에 다시 달 향한 인간…아르테미스 2호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