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미국행 두고 문체위 지적 “출장 경계선 선명해야”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출장 이후 현지에서 개인 일정을 이어간 사실을 두고 국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주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비가 투입되는 민간위원의 해외 공무 출장에서는 공적 일정과 개인 또는 소속 기업 관련 일정을 더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에서 박 위원장의 미국 출장 건을 점검한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문체위는 “민간위원이 공무로 해외 출장을 갈 경우 공무 일정과 소속 기업 관련 일정이 혼재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
2억까지 불었다! 미성년자 빚투 결국 막힌다미성년자 명의 계좌를 이용한 미수거래 잔고가 2억원대까지 급증하면서 그동안 미수거래를 허용해왔던 대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거래 차단에 나섰다. 자녀 명의 계좌를 활용한 부모의 편법적인 ‘빚투’와 미성년 투자자의 결제 불이행에 따른 반대매매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오는 4일부터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계좌의 미수거래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 미성년자 명의 계좌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넘어 주식을 매수하는 미수거래가 불가능해진다.삼성증권은 미성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미수거래
-
“무인이라더니…” 런던 로보택시의 반전영국 런던에서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한 로보택시 유료 운행이 시작됐다. 인공지능(AI)이 차량을 운전하지만 당분간 운전석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영국 정부가 올해 도입을 추진했던 ‘완전 무인 로보택시’는 규제 절차가 지연되면서 연내 상용화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우버와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는 이날부터 런던에서 안전요원이 탑승한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를 시작했다.승객이 우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웨이브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AI 드라이버’가 적용된 포드
-
안도 미키의 고백 “상대 외도로 헤어졌다”세계선수권 정상에 두 차례 올랐던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가 화려한 선수 생활 뒤에 숨겨진 개인사를 꺼냈다. 승부의 세계에서는 강한 선수였지만, 연애에서는 예상과 다른 상처를 겪어왔다고 고백했다.안도 미키는 지난 1일 TBS 라디오 ‘바비와 오신리 연구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국제 연애였다. 해외 훈련과 국제 대회 경험이 많은 안도에게 자연스럽게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그는 자신의 첫 해외 생활을 미국으로 기억했다. 10대 후반이던 시절, 안도는 미국에서 올림픽 챔피언 출신 코치 캐럴 헤이스 젱킨스의 지도를
-
25년 SM 떠난 유리, 결국 눈물 보였다소녀시대 유리가 25년 동안 이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그룹 활동, 배우와 예능 활동까지 긴 시간을 함께한 회사를 떠나는 순간, 그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남겼다.유리는 2일 자신의 SNS에 SM과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 속 유리는 회사 내부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오랜 시간 함께한 관계자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습니다”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본 뒤 “저 유리
-
나혼산 논란 후 전현무 또 해외 촬영방송인 전현무의 해외 일정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가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2일 한 SNS 이용자는 전현무와 배우 이준을 공항에서 만났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이용자는 두 사람이 촬영을 위해 현지를 찾은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놀랐다는 반응과 함께 전현무의 실제 인상에 대한 후기도 남겼다.게시자는 전현무에 대해 “실물이 좋았다”는 취지의 평가를 전하며, 친절하게 사진




대홍수 터널서 10일 버텼다…기적 생존자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