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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지용에 “밀정” 직격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김 후보자가 검찰 재직 당시 주요 사건 국면에서 보인 태도를 두고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비판을 내놨다.추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 후보자의 해명부터 문제 삼았다. 김 후보자는 최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자신은 처음부터 일관된 의견을 냈지만 최종 결정권자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추 지사는 공직자가 자신의 역할을 직위나 결재권 여부로만 설명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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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드론 탈옥 꿈꿨다필리핀 수감 중에도 국내 마약 유통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박왕열이 국내 송환 직전 드론을 이용해 탈옥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사람을 매달 수 있는 대형 드론을 준비하고 실제 연습까지 진행했지만, 그 장면이 현지 방송에 노출되면서 계획은 실행도 못 한 채 틀어졌다.JTBC는 14일 박씨가 필리핀 수용소 담장을 드론으로 넘어 탈출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애초 박씨 일당은 이감 과정에서 호송 차량을 공격하는 방식의 탈옥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까지 마련했지만, 이후 계획은 대형 드론을 활용하는 쪽으로 바뀌었다.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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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어디가 쌀까…전통시장 18%↓올해 추석 차례상을 준비할 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약 8만원, 온라인 플랫폼보다 약 1만8000원을 아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채소류에서 전통시장과 다른 유통 채널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9월 첫째 주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 온라인 플랫폼 2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 조사했다.조사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35만2553원으로 가장 낮았다. 온라인 플랫폼은 37만367원, 대형마트는 43만2062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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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이 바다에 둥둥…4000명 묵는 크루즈의 정체?길이 290m가 넘는 초대형 크루즈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활용된다. 객실만 1500개가 넘는 이 배에는 대회 기간 아시아 각국 선수단 약 4000명이 머물 예정이다.일본 나고야항에는 지난 15일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입항했다. 이 배는 다음 달 6일까지 나고야항에 정박하며 아시안게임 메인 선수촌 역할을 맡는다.코스타 세레나호에는 한국 선수단도 입촌한다. 양궁, 탁구, 유도, 레슬링 등 18개 종목 선수들이 이 해상 선수촌에서 생활하며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코스타 세레나는 이탈리아 조선사 핀칸티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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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완파한 한국, 이영표는 왜 실점 장면을 봤나4골을 넣고 이겼지만,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주목한 장면은 마지막에 허용한 1골이었다.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제압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흠잡을 데 없는 출발이었다.그러나 이영표 위원은 경기 뒤 무실점으로 끝내지 못한 점을 아쉬운 대목으로 짚었다. 그는 실점 장면에 대해 “실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집중력 부족이 나왔다”고 말했다.이날 한국은 초반부터 카타르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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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누운 보넥도, 팬심도 둘로 갈렸다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공개 직후 뜨거운 논쟁을 불렀다. 공중화장실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쓰레기더미, 구토를 연상시키는 연출 등 기존 아이돌 이미지와 거리가 먼 장면들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컴백을 알리는 콘셉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은 좁고 어수선한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이었다.가장 큰 반응을 부른 것은 연출 방식이었다. 멤버들은 쓰레기가 쌓인 바닥에 누워 있거나, 코를 막은 채 대걸레를 들고 청소하




“전쟁 중 뉴욕행” 이란 대통령 유엔총회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