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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향서 日총리 환대…안동 한우·전통주 만찬 오른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만찬을 함께한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한에 대해 “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양국 정상 간 교류에 전통문화와 지역 색채를 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 일정을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9일 오후 대구공항에 도착한 뒤 공식 영접을 받고,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이 예정된 안동의 호텔로 이동한다. 이 대통령은 호텔 입구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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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뒤에 숨은 실적주의, 대학 교육 본질 말살하나이공계 대학원 교수들 사이에서는 자신들을 연구비 확보를 위해 분투하는 중소기업 사장에 비유하는 자조 섞인 농담이 유행한 지 오래다. 연구와 학생 지도라는 본업보다 정부 과제를 따내기 위해 외부로 뛰어다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학원생 급여 상한선까지 인상되면서, 수십 명의 제자를 거느린 교수보다 차라리 자기 공부에만 전념하는 학생의 처지가 더 낫다는 말까지 나온다. 이러한 부담은 결국 교수들이 학생 지도가 필요 없는 정부출연연구소나 기업체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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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전 참전용사 만찬에 이례적 축전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전이 공개됐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에서 미국 대통령이 별도 메시지를 보낸 것은 흔치 않은 일로, 한미 동맹과 참전용사 예우의 의미가 다시 부각됐다.13일(현지 시각) 워싱턴DC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이 주최한 연례 ‘명예 만찬’이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한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재단 관계자는 수상자 소개 도중 “특별한 인물이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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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신성' 웨더홀트, NL 신인왕 0순위 급부상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야수 JJ 웨더홀트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레이스의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현지 유력 매체들은 웨더홀트가 보여주는 꾸준한 타격감과 장타 생산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그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최근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멀티히트 행진은 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웨더홀트는 지난 14일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전에서 리드오프 2루수로 출전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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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절친들 총출동… 최준희 결혼식 혼주석 지켰다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5월의 신부가 되어 새로운 인생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친지뿐만 아니라 생전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힘든 시간을 보냈던 최준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의 모습은 현장을 찾은 하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결혼식의 가장 뭉클했던 순간은 신부 입장 순서였다. 최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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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드레스 혹평에 "내가 가장 예뻤다" 소신배우 한예리가 최근 불거진 시상식 드레스 스타일링 논쟁에 대해 정면으로 입장을 밝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주 열린 제62회 백상예스트대상 당시의 사진을 올리며,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선택에 만족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패션 혹평에 대해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아름다움을 긍정하는 모습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논란의 시작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었다. 당시 한예리는 우아한 실크 쉬폰 소재




백신 없는 에볼라 변종 습격…르완다, 결국 국경 봉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