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 쾌거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2009년 서울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코리아오픈 대회 이후 15년 만에 개최된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우진, 박가언은 일반부 혼성 계주 경기에서 수영, 펜싱, 장애물 레이스, 레이저 런에서 1341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녀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유빈·신수민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경환·김유리는 남녀 일반부 개인전 준우승, 19세 이하 부문 양우승이 남자 개인전에서 1위와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배준수·이가영이 19세 이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팀 선전에 성과를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