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하나, 아이돌→배우 거쳐 이번엔 승무원 됐다
걸그룹 구구단의 리더로 활동했던 하나가 연예계를 떠나 항공사 승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자신의 근황을 직접 밝히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최근 하나의 소셜미디어에 해외에서의 모습이 자주 공유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이민을 간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졌다. 이에 한 팬이 직접 질문하자, 하나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 그럴 수 없다"고 부인하며, "승무원으로 일하며 홍길동처럼 여러 곳을 다니고 있다"고 답해 새로운 직업을 공개했다.

1993년생인 하나는 2016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리더와 서브보컬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그룹이 2020년 공식적으로 해체되면서 그녀의 연예계 활동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그룹 해체 이후, 하나는 '신연서'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 '우리의 디데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으나,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에 나선 그녀는 자신의 긍정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성장의 기회로 삼고, 이 일을 해냈을 때의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하며 스스로에게 취해서 한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한때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던 걸그룹 리더에서 배우로, 그리고 이제는 전 세계의 하늘을 누비는 승무원으로 변신한 그녀의 소식에 많은 팬들과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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