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먹으러 학교 가자! 에버랜드의 3월은 '매운맛'
에버랜드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이색 테마 행사를 한 달간 진행한다. '매운맛 스쿨'이라는 이름 아래, 학생들의 대표 간식인 떡볶이와 교실에서의 놀이 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의 중심 무대는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덕복高(덕복 고등학교)' 체험존이다. 에버랜드의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가 다니는 학교라는 설정으로, 떡볶이 모양의 입구를 통과하면 실제 교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담을 넘거나 떡볶이를 향해 달려가는 레시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하루 두 차례 교복을 입은 레시 캐릭터와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코인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선생님 몰래 댄스파티'나 실내화 던지기 같은 추억의 교실 놀이를 미니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코인을 획득하며, 모은 코인은 캐릭터 스티커나 장난감, 놀이기구 우선 탑승권(Q-Pass)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먹거리 역시 학창 시절 콘셉트에 충실하다. 한시적으로 '삼월만나 분식'으로 변신하는 레스토랑에서는 마시멜로우 떡볶이, 신당동 짜장떡볶이 등 독특한 분식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추억의 문방구'를 테마로 한 굿즈존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3월 한 달 동안 교복이나 과잠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이용권 특별 우대가 적용된다. 여기에 축제콘텐츠존 우선 입장과 일부 떡볶이 메뉴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봄나들이에 나선 학생들과 추억 여행을 떠나고픈 어른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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