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가상 세계 현실로 구현
올봄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게임 ‘메이플스토리’, ‘쿠키런’, 전래동화 ‘용궁’, 영화 ‘스타워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테마 공간을 선보였다. 20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최근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이 오픈되었다. 이 공간은 600평 규모로, 게임 속 맵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연출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마치 온라인 세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메이플 아일랜드 존에는 3개의 새로운 어트랙션이 새롭게 구축되었다. 그중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는 신비의 숲 ‘아르카나’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었으며, ‘아르카나라이드’는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레일을 따라 도는 어트랙션이다. 이 어트랙션은 파스텔 톤의 보랏빛으로 꾸며져 있으며, 곳곳에 신비로운 정령들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에오스타워’는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드롭형 어트랙션으로, 타워 꼭대기에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있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기존 어트랙션 ‘자이로스핀’도 ‘핑크빈’ 콘셉트로 변신하여 더욱 매력적인 요소를 추가하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월드타워의 서울스카이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하여 ‘스타워즈: 어버브 더 갤럭시’ 체험 공간을 구축하였다. 이 공간은 오는 6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입장 공간은 은하계로 진입하는 우주 통로처럼 꾸며져 관람객을 맞이한다.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캐릭터 설치물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마치 스타워즈 영화 속으로 들어선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과 협업하여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축제를 진행 중이다. 이 축제는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하여 아쿠아리움을 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해양생물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공간을 제공한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 테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동선에 맞춘 테마형 공간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롯데월드는 몰입형 공간인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글로벌 애니메이션 ‘천관사복(天官赐福)’의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 원화 전시회인 ‘천지유광’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공간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IP 전용관으로, 관람객들은 단순히 전시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 세계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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